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룰방/7인 컬러 침묵방 (문단 편집) ==== 경찰+ ==== ||<-3> {{{#ffffff '''추천 능력'''}}} || ||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기밀|[[파일:경찰 기밀.png|width=40&align=center]]]] ||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도청|[[파일:경찰 사립탐정 해커 도청.png|width=40&align=center]]]] ||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유품|[[파일:시민팀 유품.png|width=40&align=center]]]] || || '''{{{#000,#fff 기밀}}}'''[*금지 대부분의 방에서 금지하는 스킬이다.][* 두번째 밤에 조사를 2번할 수 있게 되어 인원이 적은 7인 특성 상 마피아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000,#fff 도청}}}'''[* 마피아나 접선한 마피아팀 보조, 마녀를 조사하여 마피아팀의 작전 자체를 뒤흔들어버릴 수도 있고, 영매를 조사해 죽은 사람의 직업과 판이 돌아가는 상황 역시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 '''{{{#000,#fff 유품}}}'''[*유품 시민 팀이 일반적으로 패배하는 가장 높은 사유 중 하나는 경찰 계열의 퍼블, 그리고 마피아팀의 홀경 획득으로 인한 정보의 부재다. 유품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앞선 사례를 차단할 수 있으니 권장되는 편.] || 자신이 경찰이라면 첫날 칼시단을 하고 칼자투를 한 뒤, 최후의 반론에 올라가 발언권을 얻으면 자신의 조사 방식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컬침룰의 특성상 발언권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한꺼번에 쭉 열거하여 말한다. 간혹 첫날 마피아를 찾았다고 자투를 하지 않고 마피아를 투표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투를 해서 발언권을 먹고 말해도 전혀 늦지 않으니 자투를 하자. 맢이 경을 먹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1. 자신의 첫 조사결과 2. 다음번 조사 순서 3. 경크시(마피아를 찾았을 시) 행동 4. 타 직업(특직)들에게 내리는 오더 5. 유혹받았거나 건달에게 협 받았는지의 유무 6. 기타 하고 싶은 말'''' 정도 하면 충분하다. (예) '''3ㄴㅁ 픽순조사 확직건너뜀 경크시칼칼 기멍성냥 탐랜덤. 유혹, 협 없음. 유혹시노시단.''' → 간단하게 3ㄴㅁ 픽조(역픽조) 힐확뛰 나머지 전부 ㄱㅂㄹ(기본룰) 하면 된다. 1. 자신의 첫 조사결과 첫날 밤 누구를 제일 처음 조사할지는 경찰 마음이다. 연퍼는 첫 밤에서 총 맞아 죽지 않기로 하기에 시조(시체조사)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퍼 말고 다른 사람을 조사해도 상관없지만, 운 나쁘게 조사한 사람이 죽어버리면 아까운 조결 하나를 버리는 것이다. 첫날 조결이 노맢이면 무난하게 겜을 진행시키지만, 첫날 경크가 나면 다음 낮 상황에 따라 게임 양상이 갈라진다. * '''6인인 경우''' 경크 조결을 이야기하고, 다음날 맢을 칼퉆한다. 만약 6인 찬성이 나온다면 5인이 되고, 맢이 밝혀졌으므로 마피아 보조직이 맢에게 접선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마피아 킬이 성공하면 2:2가 되어서 시민팀 패배가 되므로 꼭 6인 닥반하자. * '''7인인 경우(짐인 접선된 조밤이 아니고, 군인 방탄이나 의사 힐로 인한 7인)''' 경크 조결을 이야기하고 7인 찬성을 한다. 이는 혹시 모를 맢팀의 거짓 경크를 대비한 소위 '둘 다 죽이기(경슾교)'인데, 6인 때와는 다르게 7인인 경우는 진경을 찬성해서 죽였다 하더라도 밤에 맢의 킬이 났을 때 다음날 2:3으로 시민팀의 우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7인 경크 찬성을 한다. * '''7인인 경우(짐인 접선된 조밤인 경우)''' 이 경우 맞경이 아니라면 7인 경크 찬성을 무조건 하기에는 약간 위험성이 있다. 왜냐면 접선된 짐인이 있는 경우 게임 종반에는 결국 짐인 1 : 시민 2만 남게 되고, 이 때 투표 한번만 까딱 잘못하면 시민팀이 지기 때문이다. 맢이 최후에 남아 있을 경우는 의사힐, 군인 방탄, 테러 자폭 등으로 시민팀이 이길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짐인이 최후에 남아있다면 그런 거 없이 걍 찍어야 한다. 2. 다음번 조사 순서 조사 순서 역시 경찰 마음이지만, 일반적으로 무난하게 통용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 '''픽순 조사''' 말 그대로 픽순. 1픽부터 순서대로 1234567 순서대로 조사하겠다는 뜻이다. * '''역픽순 조사''' 7픽부터 역픽순으로 7654321 순서대로 조사하겠다는 뜻이다. * '''시단순 조사''' 시간단축을 누른 순서대로 조사하겠다는 뜻이다. 만약 맢이 맞경으로 나오려고 칼시단한 경우에는 빨리 맢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역시단순 조사''' 시간 단축을 늦게 누른 순서대로 조사하겠다는 뜻이다. * '''랜덤 조사''' 랜덤으로 아무 순서대로 조사한다는 뜻인데, 이 경우 '''반드시 순서를 숫자로 알려줘야 한다.''' 예) 3165724 순 조사 할게요 * 그 외 '맞경 나온 00 선 조사 후 픽순 조사' 등으로 경찰 마음대로 응용 가능하다. 참고로 위에 언급한 것처럼 7명을 전부다 조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 모든걸 합쳐 '''힐확패스(힐확뛰)'''라고도 한다.) * 경찰 자기 자신은 당연히 조사할 필요없다. * 죽은 사람 또는 죽었다 부활한 사람은 조사하지 않고 건너뛴다. * 확직(예: 방탄 벗겨진 군인, 인증된 정치인, 기자가 취재해서 직업이 밝혀진 경우)은 건너뛴다. * 의사의 힐을 받고 마피아의 총으로부터 죽음을 피한 사람은 마피아가 아니라는 뜻이므로 건너뛴다.(보조일 수는 있다.) * 위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말이긴 한데, 마피아의 총을 맞은 사람은 노맢이므로 건너뛴다. 대체로 이런 식으로 조사하다 보면 대부분 2~3차례 정도에 마피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특이사항) 6인 쓰리경 상황의 경우 나머지는 모두 확직이므로 맞경만 조사하면 되는데, A칼 B늦이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경크시(마피아를 찾았을 시) 행동 경크시 행동은 보통 ''''경크시 칼칼'''' 을 한다. 마피아를 찾아낸 경우 칼시단을 하고, 마피아에게 칼 투표를 하겠다는 뜻이다. 다른 시민들은 경찰이 발표한 조사 순서를 토대로 이번 차례가 누구 조사할 순서인지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특정 순서에 경찰이 칼시단을 하고 칼투표를 한다면 그 사람이 마피아라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 극히 낮은 확률로 경크시 칼시증을 하겠다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트롤로 간주하고 리겜 & 킥 당하게 될 것이다. 4. 타 직업(특직)들에게 내리는 오더 타 직업에게 오더를 내리는 방법은, 보통 자기 조사 순서와 겹치지 않게 하거나 호응하기 위해 특직들에게 오더를 내린다. * '''기자, 성직자''' 기멍성냥을 오더한다. 기자에게 랜덤취재하고 멍하고 성직자는 죽은 사람을 살리고 냥 하라는 뜻이다. 물론 마피아가 맞기자를 나가길 피하기 위해 기오도 상관없다. 뭐 이 경우는 다음날 마피아를 찾지만. * '''사립탐정''' 탐정의 조사 순서를 지정해준다. 예를 들어 경찰이 픽순 조사한다고 했으면 사탐은 역픽순 조사하라고 하는 식이다. 최대한 경찰 조사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찰은 사탐의 첫 조사 결과를 모르니 때문에, 랜덤으로 조사를 시키던지 그냥 사탐에게 알아서 맡기기도 한다. * '''의사''' 사실 의사에게 오더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의사는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센스 힐이 중요한 직업이다. 보통 의사에게 "저 경찰 힐 꼭 주세요", "첫 조결 00ㄴㅁ이니까 저분 힐 주세요", "다음 조사 순서 힐 주세요", "자힐하세요" 등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한데, 어차피 의사 힐과 마피아의 눈치 싸움이고, 이것은 그냥 의사에게 맡기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듀얼모드 검진 타힐의라서 퍼의라면...?-- * 그 외 영매한테 죽은 애 직업이나 조결을 알아보라는 등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 5. 유혹받았거나 건달에게 협 받았는지의 유무 다음으론 유혹 or 건달 협박 유무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 경찰에게 투표가 몰리는 와중에, 마담으로부터 유혹을 받는 경우가 있다. 유혹을 받았으면 다음 조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결이 없고, 컬침은 낮에 말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경찰이 마피아를 못찾아서 시단을 안하는 건지 어쩐지 상황을 모르기 때문이다. 보통 경찰은 "유혹 와서 다음 조결 없고 또 유혹올시 노시단, 유혹 풀리면 하던 순서대로 계속 조사" 등으로 자기 상황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 건달에게 첫날 밤 협박을 받은 경우 "나 협받음"이라고 알려서 건달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는 편이 낫다. 게다가 협박을 당하면 칼시단은 되는데 투표를 못하니 자투는 할 수가 없는데, 이때 건달이 때린 경찰 대신 투표를 해줘야 한다. 건달 대퉆이 없으면 사람들로부터 칼시단만 하고 자투는 안하는 맢팀이라고 의심받기 딱 좋다. 6. 그 외 하고싶은 말 "나 진경임 제발 믿어주셈" 같은 건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하지만, 굳이 사족을 단다면 예를 들어 이런 언급 정도는 해주는것도 좋다. * "7인 홀경 개이득" * "5인 ㄴㅁ시 맞경(인 n픽) 칼투" * "나 죽으면 맞경(인 n픽) 투표로 죽이세요(교환가시면 됩니다)" * "나 죽으면 사탐 나와도 될 듯" * "00님 자힐의 같은데 마지막에 한 표 나온거 보니 유혹당하신 듯? 혹시 유혹이시면 내일 노시단 해주세요" * "맞직 나오면 앞칼 뒤늦(뒤칼 앞늦)" * "00님 맞칼시같은데 맞경 아니고 영매면 노시단 치세요" 이와 같이 게임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될 만한 언급 정도는 한 번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 경찰이 퍼블을 당했을 경우 영매의 존재 가능성에 기대어 죽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첫 조결와 자신이 경임을 밝힌다. 도굴이 있다면 도굴경의 존재도 알린다. 죽어서 멍때리고 있다거나 조결을 늦게 말하면 영매가 나올 수가 없어서 그 판은 가짜 경이 지배하게 된다. 물론 아직 6인이라서 절망적이진 않지만, 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만약 부활한다면, 부활하자마자 빠르게 칼시 칼자투를 하고, 첫 조결과 조사순서 등등을 말한 뒤 앞에 나온 경찰이 가짜고 내가 진짜 경임을 강하게 어필한다. 참고로 엄청 간략하게 멘트를 치고싶으면 "(첫조사 결과) (조사 순서) 특이사항 없음(있으면 말하자) 국룰 ㄱ" 이런식으로 말하면 대부분은 알아먹는다 듀얼모드 한정 * 유언경인데 맞경이 있는 상황이라면 첫날에는 유언챗으로 조결을 말하고 경교환을 하라고 말해준다.[* 단 유언경이 진경임을 보장할 수는 없다.] * 확성경, 배심경이라면 칼시단을 하지 않고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 기밀경이라면 방장 재량에 따라 다르다. 보통 기밀경은 금지 능력 인 경우가 많다. * 부검경은 그대로 하면 된다. 시조만 안하면 된다. * 도청경도 할 일이 없어보이지만 마피아와 보조가 접선했거나 영매를 조사했을 때 그들의 밤챗을 듣고 확을 먹거나 맞경을 달아버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